범죄도시 2 정보 및 출연진 줄거리
영화 범죄도시 2는 2022년 5월 18일 개봉하였습니다 15세 이상관람가이며 범죄 스릴러 액션의 장르의 작품입니다 러닝타임은 106분이며 감독은 이상용이며 주연배우들은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가 함께 했습니다 또한 박지환 허동원 하준 정재광 박지영 등 빛나는 조연들과 합을 맞추었으며 특별출연으로는 정인기와 윤병희배우가 함께 했습니다 가리봉동 소탕작전 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습니다 괴물형사 마석도와 전일만 반장은 현지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그의 뒤에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마석도와 강력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을 본격적으로 쫒기 시작하며 범죄 소탕 작전이 다시 펼쳐지게 됩니다 강해상 일당의 근거지를 찾아가 마당을 파헤치자 최소 4구 이상의 시체가 나오면서 베트남 당국도 난리가 납니다 한편 강해상은 일련의 일들로 킬러가 자신의 근거지에 숨은 것을 눈치채고 화장실에 함정을 파 킬러들을 먼저 제압합니다 모든 일은 돈과 관련되어 강해상은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살해 협박하며 돈을 뜯어 내는 등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르며 살아왔습니다 한편 마석도와 전일만은 강해상의 근거지를 파악해 찾아가 강해상과 격투를 벌이게 됩니다 하지만 강해상은 바로 도주하면서 밀항을 하여 한국에 들어와 또다시 범죄를 저지를 계획을 세웁니다 마석도는 그 계획을 역으로 이용하여 강해상을 추격하게 됩니다 극 중 1편에 출연했던 장이수가 나오는데 중간에 배신을 하게 되지만 끝내 도망치고 맙니다 결국 다시 중국 밀항을 시도하려던 강해상은 버스 안에서 마석도와 최후의 결전이 벌어지며 끝내 강해상을 검거하며 뉴스가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범죄도시 시리즈에 대한 기대평을 알아보겠습니다
범죄도시 1편에 이어 2편 3편 그리고 2024년 개봉예정작인 4편까지 2편이 천만관객을 돌파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래서 더 시리즈의 대한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부담감도 클 것 같습니다 마동석 배우는 국내뿐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에도 진출해 세계적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예능 광고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존재감을 드러내어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통해 액션과 연기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뿐만 아니라 전편들보다 더 악랄하고 극악무도한 범인들도 기대되기도 합니다 전편들 모두 사실감 넘치는 스토리와 감동을 주는 인물들로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새 시리즈 역시 사회 문제의식과 재미와 액션을 잘 접목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범죄도시는 주연배우뿐만 아니라 조연배우들도 아주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조연 배우들의 역할도 커지고 있습니다 4편에서는 박지환 배우가 다시 나오게 될 것 같은데요 이것 또한 주목이 되고 있어 마동석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큰 기대가 됩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마동석 배우를 중심으로 한 한국형 히어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골수팬들이 있기 때문에 어쨌든 간에 무조건 적으로 팬심에 극장으로 달려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관객수와 박스오피스에서 꾸준한 성공을 거두며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마동석배우의 캐릭터가 늘 한결같다는 게 조금 아쉽다는 평이 있지만 이는 시리즈가 진행됨에 따라 약간은 지루함을 느낄 수는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대중적으로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으며 여전히 시리즈를 기다리는 많은 관객들이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특유의 유머러스한 부분과 뜬금없는 코믹 요소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어차피 강력한 거 더욱더 어벤저스로 강력하게 나왔으면 좋겠고 한 번은 죽다 살아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너무 이길 거라는 걸 알고 보니까 조금 긴장감이 없다는 점도 아쉽게 느껴지는 바입니다 하지만 타격감의 통쾌함과 나르시스는 버릴 수 없는 요소일 것입니다
관람평과 후기
범죄도시 1편을 이은 범죄 도시 2는 범죄 액션 영화답게 시원시원한 액션과 범인들이 통쾌하게 맞는 장면 등 압도적인 피지컬을 지닌 마동석의 묵직한 타격으로 관객들의 속을 뚫어 주는 영화입니다 그래서 꾸준히 찾고 사랑받는 이유일 것 같습니다 1편이 워낙 흥행했어서 2편의 기대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는데요 범인의 궁금증도 또 마동석배우가 어떻게 범죄들을 소탕하며 어떤 스토리와 액션으로 가슴을 뚫어 줄까 하는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했었습니다 저 또한 오래 기다렸던 영화이기도 했었습니다 손석구 배우의 등장으로 기대감은 한층 올라갔었고 역시나 연기력으로 영화 순간마다 몰입도는 최고였습니다 최귀화 배우도 전편과 같이 출연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장이수의 등장으로 또 한 번 코믹한 재미요소도 들어가 영화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나갔습니다 이 영화들은 실제 사건들을 모티브로 각색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그 사건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며 정말 이렇게 범인들을 시원하게 잡아줬으면 좋겠다 또는 그럴 것이다라는 마음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전편의 장첸의 악랄함을 뛰어넘는 강해상 연기도 매우 훌륭했으며 배우 손석구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찾아보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되었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들은 범인들이 악랄하고 잔인할수록 극 중 마석도가 잡는 과정이 더욱 극대화되며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복잡한 서사보다는 간단한 캐릭터와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로 통쾌하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