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3 정보 및 줄거리 결말
영화 범죄도시 3은 2024년 4월 24일 개봉했고 등급은 그전에 청소년 관람불가에서 점점 15세 이상관람가는 추세이며 액션과 범죄 스릴러 누아르 장르를 가지고 있습니다 러닝타임은 109분이고 허명행 감독과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배우가 함께 했습니다 그밖에 조연으로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이주빈 배우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는 서울 광수대로 발탁되면서 베트남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 마석도는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하게 됩니다 조사 중 신종 마약 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고 수사를 확대하며 마약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은 계속해서 판을 키워가고 약을 유통하던 일본 조직과 리키(아오키 무네타카)까지 한국에 들어오며 사건의 규모는 점점 커지게 됩니다 한편 주성철과 토모는 중국 조직의 진 회장과 거래를 하게 됩니다 둘은 300억의 거래를 맺게 됩니다 그 시각 광수대는 토모의 행적을 쫒아서 클럽과 인천의 숙소등을 조사하기로 합니다 클럽을 진입하여 여사장에게서 하이퍼라는 신종마약을 소량 압수하게 됩니다 진실의 방으로 끌려간 사장은 히로시라는 이름을 실토하여 정보를 입수하게 됩니다 한편 일본 야쿠자 조직에서 생산이 막힌 하이퍼의 재료가 빼돌려져 한국으로 보내졌다는 사실을 알고 그 배후들을 정리하라고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결국 서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리키를 처단하고 아쿠자의 파트너가 주성철임을 확신하며 주성철을 쫒게 되고 추격전을 벌이며 싸우게 됩니다 끝내 마석도에게 이리저리 던져지고 맞으며 광수대 형사들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가게 됩니다 쿠키영상으로는 3년 후 마석도는 오락실 회장이 된 장이수와 재회하며 일 하나 같이하자고 말합니다 이에 기겁하는 장이수는 갑자기 찾아와서 또 못살게 군다며 괴로워하며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범죄도시 4는 어떤 영화 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시리즈마다 재미없는 요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전편들과의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이번 3편에서는 스토리와 캐릭터의 임팩트가 확실히 아쉬운 점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가장 좋았던 시리즈는 역시 범죄 도시 1편을 꼽을 수가 있는데 뭐든 시리즈는 1편을 이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범죄도시는 항상 기대가 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범죄도시 4편은 정말 악랄하고 아주 비열하고 못되고 잔인한 인물로 묘사하며 무적 같은 마동석도 당하면서도 스토리전개는 아주 빠르게 진행되며 쿠키영상에서와 같이 이번 편에 등장하는 장이수로 인해 많은 일들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이미 곧 개봉 예정이지만 19세 관람으로 보는 연령이 높아지면서 관객들의 카타르시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동석과 형사들 그리고 범인들과의 티키타카의 코믹요소는 다소 지루 할 수 있는 액션영화의 한줄기 빛 같은 느낌입니다 또한 1편에서는 너 내가 누군지 아니 라던지 2편에서는 너 납치된 거야 등과 같은 명대사가 탄생했습니다 3편에서는 딱히 기억나는 건 없지만 4편에서는 왠지 탄생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범죄도시 4 관람일은 2024년 4월 24일입니다 신종 마약사건 3년 뒤 마석도와 광수대는 배달앱을 이용한 마약 판매 사건을 수사하던 중 앱개발자가 필리핀에서 불법 조직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차리면서 박지환 김무열 이동휘 등 연기력 탄탄한 배우들과 합을 맞출 예정입니다 이제 곧 개봉하는 범죄도시 4 또 어떻게 범인들을 소탕하며 명대사가 나올지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범죄시리즈 4는 주인공들 캐스팅 자체가 화제성이 있으며 그들의 연기력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김무열 배우가 메인 악역인 데다가 그의 연기는 검증받은 연기력으로 마동석과 악인전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의 못지않게 기대되는 배우는 이동휘와 박지환이 빠질 수 없습니다 마동석의 코믹요소를 한층 더 재미있게 해 줄 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관람평 후기
범죄 도시는 시리즈마다 빌런들의 기대감도 증가하는 게 사실입니다 범죄도시 3에서의 주성철은 부패경찰 출신으로 마약반 경찰임에도 마약 공급을 직접 조장하면서도 오히려 우수하다는 평판을 남길 정도로 주도 면밀한 보스로 나옵니다 하지만 설정은 그렇지만 정작 작품 내에서는 그런 모습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 아쉬운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역시나 범죄도시 시리즈는 뭐든 타파하고 나쁜 놈들은 바로 처단해 버리는 슈퍼 히어로 형사 마석도가 통쾌하게 무찌르는 카타르시스가 가증 큰 인기 비결이었습니다 하지만 전편에 비해 악역들의 악랄함과 광기가 다소 약하다는 평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중간보스인 리키의 존재로 주성철이 최고의 빌런자리를 내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편에 임팩트가 워낙 강렬했기에 아쉬운 평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석도가 압도적으로 범인들을 응징할 때에 나오는 카타르시스는 변함이 없는듯합니다 또한 주인공이 전혀 걱정되지 않는 영화라는 점이 관람 전부터 승리를 예상하며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한 액션씬은 시리즈가 거듭날수록 화려해지며 난이도 또한 높아져 보는 시각적 통쾌함을 주며 그에 대한 호평도 함께 공존합니다 일부에선 신선한 스토리보다는 기존 패턴의 재현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역시나 주연인 마동석의 독보적인 액션연기가 돋보이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역시나 관객들은 영화의 액션 장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개봉 5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마동석의 팬이라면 필수 시청이 되었고 일단 스토리나 악역의 재미도 있지만 마동석 특유의 코믹요소도 빼놓을 수없는 관전 포인트입니다 매 시즌마다 기대가 되는 영화이며 저 또한 꼭 극장 가서 보는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이제 곧 개봉을 앞두고 있으니 가셔서 통쾌한 액션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