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파트 1 파트 2 정보 및 출연진 줄거리
영화 기생수는 파트 1과 파트 2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일본 영화로 실제 개봉은 2015년 2월 26일에 했고 한국에서 2024년 4월 10일 재개봉을 하였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로 SF 스릴러 다크 판타지 어반 판타지등 다양한 장르이고 러닝타임은 110분입니다 감독은 야마자키 다카시이며 출연 배우는 소메타니 쇼타 아베사다오 후 카츠 에리 하시모토 아이 가 함께했습니다 원작은 일본 만화이며 영화로 재탄생한 작품입니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지구에 나타나면서 사람들의 뇌 속에 드어가 뇌를 장악하며 기생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인간들은 자기 사진을 잃어버리고 기생수에 의해 생활하며 움직입니다 뇌에 기생하게 되면서 기괴한 얼굴과 몸으로 자신들이 필요할 때 변하게 되며 특히 사람을 잡아먹습니다 한편 주인공인 신이치에게 기생하게 된 기생수는 뇌를 장악하지 못한 채 오른손에 기생하게 되면서 오른쪽이라 부르며 서로 공생을 제안하게 됩니다 기생수는 오로지 자신들의 생존이 제일 중요하고 신이치는 오른손 말고는 본인 자신의 자아가 아직 그대로 남아있었기 땜ㄴ입니다 연쇄적인 의문의 실종사건이 일어나며 뉴스에도 연이어 끔찍하게 살해된 시체들이 발견되고 인간사회에 퍼져있던 기생수들의 존재가 드러나게 됩니다 뇌를 장악한 기생수들은 인간세계를 자신들의 영역으로 만들려고 동족들을 모으며 계획을 세웁니다 한편 신이치는 자신의 오른팔이 기생수에 의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에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어 괴로운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인간을 위협하고 내 가족을 위협하는 기생수들을 없애겠다는 다짐을 하며 기생수들에게 접근하면서 하나둘씩 죽이게 되고 결국 제일 우두머리인 기생수를 물리치면서 세계를 구하는데 오른쪽이 도 그로 인해 잘려 나가게 됩니다 비록 기생수이지만 자신과 모두를 위해 희생했던 오른쪽 이를 안타까워합니다 세월이 흘러 신이치의 여자친구가 위험에 처하게 되자 오른쪽이의 세포가 남아있었는지 순간적으로 구해 주면서 다시 기생하지는 않고 그렇게 기생수인 오른쪽이 와는 영원히 이별하게 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해외 반응을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기생수는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도 다양한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일본의 평가 사이트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으며 원작에 대한 존중과 함께 독창적인 영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인간을 숙주로 삼는 기생생물에 대한 출연은 흥미롭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리뷰가 많으며 실사화 작품 중 최고의 찬사를 받는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그중에는 루포니 켄신과 데스토트가 있습니다 여러 장르의 독특하고 스릴 넘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원작만화의 팬들 뿐 아니라 여러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원작 만화의 분위기와 주요 스토리를 잘 살렸고 특히 인간과 기생생물 간의 관계가 원작의 뜻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영화의 스토리텔링 캐릭터 개발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리뷰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일부 관객들은 주요 캐릭터들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꼈고 인간과 기생수간의 관계를 더욱 심도 있게 그리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작과 다르게 창의적인 각색을 높이 평가했으며 원작과 영화 둘 다 팬층들이 많이 생겨나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권의 관객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작품으로 남을 것입니다
관람평 후기
기생수 시리지는 한국의 기생수를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일본 만화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2015년에 개봉했었다는 점도 놀라웠고 이제야 보게 된 나한테도 놀라웠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방영되고 있는 한국버전 기생수는 정말 CG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게 느껴졌고 흥미롭고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 원작이 일본만화이고 또 영화로도 개봉했으며 무려 재개봉을 한다는 사실에 바로 시청했습니다 2015년에 제작했다고 했는데 CG기술이 훌륭했고 현실감 있게 잘 표현해 내어 보는 동안 몰입도 있게 시청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토리 면에서 파트 2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고 오른쪽이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를 많이 했다고 하니 그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2015년 개봉한 당시에는 한국에서 큰 흥행을 거두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이고 일본특유의 독특함이 있어서 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의 정서에는 이번 방영하고 있는 한국판 기생수가 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일본판 기생수는 그 독특함을 잘 살리며 주인공과 기생수의 관계의 흐름이 스토리에서 잘 녹여내어 관객들에게 전달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기생수는 역시나 시각적 효과와 액션 장면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기생수의 변신 장면이나 싸우는 장면들은 실감 나며 흥미롭습니다 원작만화 기생수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이나 후에 원작 만화와 비교해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주인공과 기생수의 관계 그 안에서의 갈등과 해결 과정은 영화를 보는데 더욱더 작품을 이해하는데 즐거움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기생 생물은 보통 자연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과의 기생생물이라는 점은 독특하면서도 신선한 소재였습니다 인간의 몸에 기생하면서 살아가는 그들의 정체는 결국 인간사계 정복인데 점점 지능화되면서 진짜 현실세계에서의 어떻게 하면 정복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보면 인간들이 갖고 있는 욕망과 같은 것이 생각이 들면서 잘 표현했다 생각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인상적이었음에도 아쉬운 점이 있었고 일부 장면의 전개가 다소 급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좀 더 관계나 감정선들을 다뤄졌다면 하는 점이 있었지만 충분히 흥미롭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